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 및 접종계획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이하 ‘추진단’)은 7월 30일,
18~49세(2003년생~1971년생) 연령층인 청장년층의 일반 접종을 포함한,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데,
8~9월 예방접종 추진방향, 대상별 접종계획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코로나19 (COVID-19)] - [코로나 백신] 40대 이하(18~49세) 예방접종 예약 및 접종 일정 (8월 9일부터 예약, 8월 26일부터 접종)
또한 아래 포스팅을 통해 이와 같은,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접종계획에 대한 종합 안내를,
간단한 이미지를 통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건강/코로나19 (COVID-19)] - [코로나 백신]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접종계획 종합 안내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 (상세)
질병관리청의 7월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브리핑 내용 중,
9월 중 전 국민의 70% 1차 접종 조기 달성을 목표로 8~9월 예방접종 계획이 시행된다고 언급하였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질병관리청에서는 최대한 많은 국민께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1차 접종을 받아,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로 위 이미지의 출처는 아래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임을 밝힌다.
마치며
질병관리청의 7월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브리핑 내용 중,
대표적인 목표 및 추진방향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질병관리청에서는 9월 중 3,600만 명(전 국민 70%)에 대한 1차 접종 조기 달성하고,
사회적·신체적 제약으로 접종 참여가 어려운 분들도 고려하여 방역·접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고령층(60세 이상)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지속 실시하여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을 예방하겠다고 한다.
우리 모두 방역당국의 예방접종 계획에 최대한 협조하여,
11월에는 꼭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참고로 8~9월에 40대 이하 연령층에게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이 주로 사용되는데,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이상반응이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건강/코로나19 (COVID-19)] - [코로나 백신] 심근염 및 심낭염 주요 증상 (화이자, 모더나 백신 부작용)
또한 토스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 시 최초 1회 100만원을 지급하는,
백신 부작용 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시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IT/앱 사용기] - [토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험 무료 제공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 시 1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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