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사진으로 확인하는 G7 정상회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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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

 

문재인 대통령은 2년 연속으로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이와 같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코로나 극복, 기후변화와 환경 협력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가 하면,

다양한 양자 정상회의도 활발히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의 국격을 드높였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내용에 대한 진실된 내용은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왜곡된 내용의 가짜 뉴스 등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현실이다.

 

이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잡한 설명 대신 몇 장의 사진을 통해,

이번 G7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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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사진

 

먼저 이번 포스팅의 사진은 모두 출처가 청와대 홈페이지임을 밝힌다.

 

아래 사진은 G7 정상회의 단체 기념촬영 사진 중 하나이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주최자 자격으로 앞줄 가운데 위치하였고,

그 옆으로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이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G7 정상회의 단체 기념촬영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

 

아래는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3세션 사진이다.

역시나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을 확인할 수 있다.

 

<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3세션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

 

그리고 아래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 G7 정상회의 중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인사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

 

아래 사진들은 G7 정상회담 중 양자 회담을 갖는 모습들이다.

사진은 독일, 영국, 프랑스 순이며, 실제로는 호주 등과도 더 많은 양자 회담이 있었다.

 

< G7 정상회의 중 양자 회담 모습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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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문재인 대통령은 2년 연속으로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G7 정상회담에 이어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및 스페인 국빈방문 일정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복잡한 설명 대신 몇장의 사진을 통해,

이번 G7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했다.

 

우리나라의 높아진 국격을 우리 국민 모두가 보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관련된 이전 포스팅이 있으니 필요시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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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세계 속 한국] - [국빈방문] 129년 만의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최고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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